연어초밥 하나로 유명세를 탄 곳으로 웨이팅 후기부터 크기 논란(?)까지 말이 많은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우선 웨이팅 .. 제가 방문한 시간은 토요일 낮 12시 30분 쯤.. 식사 피크타임+주말이라그런지 현장 대기만 무려 약 2시간 정도더라구요 이걸 기다려서 먹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 때 포장은 바로바로 가능 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바로 포장으로 노선 변경 포장의 경우 주문, 계산 후 받기까지 오분도 안걸림! 포장하실 때 젓가락은 셀프로 챙겨주셔야하니 꼭 챙겨서 나와주세요 계산은 현금만 가능합니다 크기 논란, 요즘 작아졌다는 후기가 많이 있길래 큰 기대없이 구매한 것도 사실인데 전혀 작지않았어요. 처음 방문한거라 이전보다 작아진게 이거인건지, 작아졌다는 말이 많아 다시 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살면서 먹어본 연어초밥 중 가장 컸어요 밥만 먹으면 살짝 질고 단맛이 강한 편이었는데 연어랑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정도의 맛이라 크게 거슬리거나 하지는않았어요 무엇보다 연어가 하나도 안비리고 진짜 부드럽게 입에서 살살 녹는 맛! 솔직히 말하면 연어초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맛이없기도 조금 힘든 음식인데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는 대만 음식이 입에 잘 안맞으시거나, 향신료 없는 메뉴를 찾고계시거나, 실패없는 한끼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식당이라고 느꼈어요
삼미식당
108台灣台北市萬華區貴陽街二段116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