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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니

서울

리뷰 69개

카페를 분위기 보고 가는 1인이라 커피 사진 없음. 여기 지이이이이이인짜 넓다.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끝판왕이다. 테이블 간격도 널찍널찍(이게 가장 좋은 점). 화장실 가는 길목에는 신발 매장이 있음.

나인블럭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34

인스타 감성의 요즘 동명동 핫플. 안주 중 제일 낫다는 바지락술찜을 시켜보았다. 버터 맛? + 단 맛이 어우러진 애매한 맛. 사실 특별히 뛰어나거나 기억에 남을 건 뭐 없는데 광주엔 이런 가게들 하나하나가 소중하기 때무눼.

신대륙

광주 동구 장동로 4-1

홍콩 느낌으로 꾸며진 아늑한 카페. 근방에서 젤 분위기가 좋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 덕에 카톡 프로필 사진을 건질 수 있... 커피는 안 마셔서 모르나 핫초코는 사진과 같이 진짜 엄청 큰 잔에 담아준다. 키득

미드레벨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63

강레오 셰프의 페스타. 런치 찬합을 먹었는데 딱 기대했던 만큼 정갈했다. 한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던 점심. 저 새우가 들어간 된장국은 밥이 술술 들어가게 만든다. 연잎 향이 제대로 밴 밥에 탕평채 한입 먹고 떡갈비 먹어주면 크...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가 또 별미. 입에서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 약과, 그리고 말린 감을 내어 준다. 평소 말린 감 같은 거 싫어하는데도 맛있게 느껴지는 기적.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아늑한 공간에서 술 마시기 딱 좋다. 그러나 안주는 쏘쏘. 멘치카스도 그냥저냥.... 시즌 한정이라는 새우 나베는 너무 비려서 먹을 수가 없었음.

규자카야 모토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6

툭툭누들타이에서 운영하는 태국식 펍. 안주의 상태가... 상태가....! 너무 좋아. 식사를 하고 왔는데도 흡입하고 말았다. (술은 와인밖에 안 마셔서 모르겠음.)

오파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8

모든 메뉴가 맛있다. 좀 짠 것만 빼고 ㅠㅠ 봉골레 바지락 완전 싱싱하고 담백.. ❤️

트라토리아 챠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7길 5

요즘 핫플. 테이블 수가 적어 웨이팅해야 함. 모든 안주가 맛있다. 특히 바지락술찜... 사진의 골뱅이소면도 술이 술술 들어가게 만드는 일등 공신... 다만 가게는 좀 시끄러워서 말을 크게 해야 함.

소야

광주 동구 장동로 6

동명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가 끝내준다. (원래 봉골레가 짱이라는데, 긴 연휴 탓에 재료 수급이 안 되어 못 먹었네..) 파스타 면발이 탱탱하고 싱싱한 재료가 잘 어우러져 순식간에 호로록. 크림 리소또는 첫 입에는 감탄이 나오나 크림 소스가 으레 그렇듯 몇 번 먹으면 느끼해지긴 함. 가장 맛있다는 봉골레 먹으러 또 갈거다. 기대가 돼!

부온죠르노

광주 동구 장동로43번길 4-1

나노하나 하면 이거지!! 모츠나베... 나는 곱창대창막창류를 전혀 못 먹어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술이 술술 들어감. 이후에 시킨 안주는 이미 취해서 뭐였는지 기억 안 난다... 일행과 함께 일품 진로 4병을 마셨음. ㅋㅋㅋ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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