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맛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친구 생일겸 방문하려고 매장내에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3주전 3인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3-4시간 전에 연락와서 4명 단체가 있어서 바에서만 식사가 가능하거나, 테이블에서 2시간만 이용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테이블로 안내해줬지만.. 당일이라 대안이 없어 방문했으나 이렇게 실망스러운 경우는 처음이라 음식이 맛있고, 매장 직원분들이 친절했음에도 더 이상의 방문은 없을 예정이며 추천도 못할 것 같네요. 예약 관련해서 개선이 필요해보이며, 방문 하실 분들은 재차 확인하세요.

우마마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8길 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