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욤욤
추천해요
6년

꽃이 바뀔 때마다 분위기도 환연히 달라지는 곳. 이곳에서 화분은 배경이 아니라 인테리어의 메인이다. 꽃의 종류는 주기적으로 달라지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라는 본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학교 근처에서 제일 아끼는 공간 중 하나.

굿투데이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