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뀔 때마다 분위기도 환연히 달라지는 곳. 이곳에서 화분은 배경이 아니라 인테리어의 메인이다. 꽃의 종류는 주기적으로 달라지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라는 본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학교 근처에서 제일 아끼는 공간 중 하나.
굿투데이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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