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랜도 in 버지니아> 보고 온 후기 ˚ 귀족 부인 비타 색빌웨스트와 가난한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이야기 ˚ 장보람 배우 공연은 처음 보는데 너무 매력 있음. 마스크도 그렇고 플러팅하는 연기가 아주 진국..b ˚ 올랜도 개큰 스포있음 (당연함) 애매하게 중간까지 읽고 갈 거면 차라리 읽지 말라는 후기를 본 것 같음.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가세요 ˚ 이건 소극장 극들이 대체로 그런 것 같은데 서사는 어떻게 쌓여 있는데 넘버가 그 서사를 받쳐주지 못함. 귀에 박히는 넘버가 없어서 아쉬워. . ˚ 책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를 굿즈로 팔고 있음. 먼저 읽고 보는 것도 좋을 듯 ˚ 굿즈 책갈피 7000원만 했어도 제가 샀어요 ..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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