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11,000 돈까스 먹으러 산마리노 갔다가 이 쪽으로 안내받았고(가족이 운영) 빠삭한 경양식 돈까스를 기대하고 갔으나 튀김옷이 많아져 느끼했어요. 쩝 공간은 부모님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달빛 흐르는 강
경북 칠곡군 왜관읍 구상길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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