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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5.0
1년

가려던 근처 밥집과 카페가 오늘 다 문을 닫아서 속상했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근처의 로스터리 카페가 생각나서 다녀왔어요. 예가체프 G1 할로 베리티 워시드 아이스 드립커피와 블루베리 타르트를 주문했어요. 하리오 V60 드리퍼로 내려주셨고 산미가 가장 강한 커피라고 이야기해주셨지만 부정적인 신맛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아서 산뜻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타르트는 크림과 시트가 둘 다 엄청 꾸덕한 느낌이었고 커피랑 맛있게 곁들여 먹기 괜찮았어요. 홀케이크는 미리 주문하면 구입할 수 있고 고덕동의 본점에 타르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동네 맛집인지 앉아 있는 동안 포장해가시는 손님도 많았고 금방 만석이 됐네요.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시고 응대를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2인석 4테이블 정도 있는데 좌석이 불편한 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두를 직접 볶아서 판매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집에 있는 원두 떨어지면 구입할 겸 또 방문해보려고 해요. 🥰

스탁 로스터리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55 미사강변 SK V1 center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