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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4.5
1년

근처에 일 있을 때 한번씩 들르는 곳이에요. 구움과자와 식사빵이 괜찮았고 커피는 큰 특징 없이 무난했던 걸로 기억해요. 샌드위치류는 가끔 떨어져서 만드는 데 20여 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프레첼 스틱과 소금빵, 퀸아망, 올리브 치아바타를 주로 사오는데 친구가 알려준 프레첼 스틱을 자르지 않고 가져와서 결마다 빵을 뜯어 먹는 게 별미였어요. 아직 슈와 케이크류는 먹어보지 못해서 궁금하긴 한데 구움 과자에 우선 순위가 항상 밀리네요. 언젠가 기회가 생기겠죠. ☺️

크럼 & 크러스트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158번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