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리뷰와 그냥 그렇다는 리뷰가 둘 다 있었기에 반신반의하며 방문. 결과는 무지 만족했습니다!!!! 맛있어요. 모두 다찌석으로 되어있어 혼밥하기 좋구요. 자판기로 선불 결제하는 시스템이에요. 신야텐동(7,500)과 오징어텐동(8,500)을 주문했어요. 신야텐동에는 여러 야채, 새우, 오징어가 있구요. 오징어텐동은 야채 몇 개와 새우가 빠지고 오징어 튀김이 3개에요. 1. 튀김은 무지 빠삭빠삭!! 파샤샥. 2. 특히나 맛있었던 튀김은 가지튀김. 연남동 하하 보다 맛있었어요. 하하의 가지 튀김은 가지 자체는 싱거웠고 소스 맛으로 먹는 느낌이었거든요. 튀김 자체도 커서 막 나왔을 때 먹으면 그 뜨거움이 힘들었는데.. 신야텐동의 가지 튀김은 크기도 딱 적당하고. 가지도 적당히 간이 되어있고. 딱 먹었을 때 입 안에 퍼지는 가지 육즙(?)이... 좋아라 3. 물론 다른 튀김도 다 좋았어요. 오징어 튀김도 야들야들하고. 새우튀김 안의 새우살도 빵빵하고. 4. ‘밥이 설익었다. 차갑다’는 말이 꽤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괜찮았어요. 밥도 적당히 따뜻했구. 익기도 잘 익었구요! 5. 반찬은 백김치! 싱겁고 깔끔한 백김치가 튀김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6. 소스는.. 밥에 조금 더 뿌려주시면 좋을 것 같지만.. 그래도 주신대로 먹는 것도 괜찮기는 했어요. 7. 상수역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음! 8. 가격도 7500원. 합리적! 앞으로 가고 싶은 텐동집이 4개 더 있는데 비교해보고 싶네요. 신야텐야는 개인적으로 4점/5점
신야텐야
서울 마포구 홍익로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