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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3.5
3개월

[경복궁역 / 팔] 책 읽으랴구 갔는데 소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울려서 힘들었어요🥺 대화가 안될정도...‘정숙해달라’였나 ‘소근소근 대화해주세요’였나 암튼 그런 문구가 적힌 종이를 주시는데... 음...소근소근 대화해도 울리는 건물이던데요...🔊 바치케는 양 적고 맛은 무난, 레몬제스트 뿌려주시는 건 넘좋🍋 항상 궁금했던 에소테리코는 역시 오렌지내추럴 낫마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