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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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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용산 / 삼일기사식당] 길 가다가 너무나 정겨운 모습에 홀린듯 들어갔어요 갓길에 마련된 주차장에는 택시가 빼곡히 주차되어있고 간간히 안내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9천원이고 기사식당인만큼 혼밥 가능해요 제육+오징어볶음은 소스는 조미료 팍팍의 기사식당맛이고 고기는 퀄리티가 안좋아서 급식st의 맛이라 9천원이 아깝긴 했던...! 양배추가 많이 깔려있어 짜글이 느낌으로 비벼드시더라구요 동태탕은 콩나물 맛 많이 나는 동태탕이었어요 맛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런 기사식당 감성이 너무 좋고 다들 친절하시고 기사님들이 대부분 단골이신건지 정겹게 인사나누시는 게 너무 보기 좋았던😊 (맛으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어 보류합니다)

삼일 기사식당

서울 용산구 청파로 2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