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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숮
3.0
21일

[충무로 / 아사시] 저에게 이런 류의 카페는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는 하나 재방문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곳이에요 제가 추구하는 부분과 다른 부분에서 복합적이고 그것이 멋지지만 제 취향은 아닌지라...! 제 취향이 아니다보니 오버프라이스되었다고 느껴지기도 하구요 일행은 단단한 질감의 도토리판나코타를 아주 맛있게 먹었지만 탱글한 푸딩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도토리묵같았고 위에 올라간 피스타치오+레몬 잼과 잘 어울리지는 않았다 생각해요🍮 올라가다 을지다방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다시 올라가세요!

아사시

서울 중구 을지로 130-1 4층 4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