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 안] 월요일에 문 안 여는 음식점이 이렇게나 많구나를 느낀 날이엇어요..... 방황하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 들어갔는데 우선 가게가 엄청엄청엄청엄청 이뻐요! 막 풀있고 그런거 별로 안조아하는데 여기는 정말 이쁘더라구요... 쌀국수는 전날 리틀사이공에서 먹었는데 거기보다는 향신료 향이 조금 더 세기는 한데 막 엄청 기대한거만큼 세지는 않았어요! 돼지덮밥은 무난무난했고 롤도 괜찮았어요!
안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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