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 시골밥상] 옛날옛적 엄마가 놀다 새벽에 먹곤 했다는 한강진의 시골밥상,,, 저도 드디어 먹어봤읍니다,,, 시골밥상 2인에 계란찜 추가했어요🍳 반찬 가지수가 많은데, 다 하나하나 손이 가는 맛입니다! 나물류가 많은데도 간은 꽤나 자극적이라서 먹고 속이 편안한 맛이라기보다는 그냥 맛있는 맛이에요😋 식당 앞에 붙어있는 종이로 봐서는, 현재 24시간 영업을 안하시는 것 같으니 참고하쉐용! 신사 시골밥상이랑 메뉴판도 같고, 메뉴구성도 비스무리한데 네이버 쳐봐도 연관성이 안뜨네요,,,호기심대마왕 궁금,,,😯 fyi: 일하시는 사장님?암튼 남자분이 뭔가 무뚝뚝하시고 살짝 불친절하신 것 같은데, 그냥 그분만의 철학이 있고 말수가 없으신거더라구요. tmi: 긴 상을 다 담고자 임시완님 촬영기법으로 찍어봫읍니다,,,📸

시골밥상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