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몬드리안호텔 / 클레오] 먹은 것 중에서는 오징어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어요. 유명하다는 트리오 딥, 케밥, 치즈 피데, 오징어 파스타 먹었는데 다 괜찮았는데 감흥은 없었어요. 추가금액 내고 시켜야하는 피클은 되게 장아찌...맛이 났습니다🤣 항상 궁금했고, 가족의 호텔 바우처로 금액 대부분을 지불하였기에 ㄱㅊ았는데 쌩으로 16만원을 냈다면,,,화가,,,났을거,,,같아요,,, 일요일 1시에 예약하고 갔고,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음에도 매장이 너무 어수선했어요🥲체계가 안잡힌 느낌인데 그렇기에는 신생업장도 아니고,,, tmi: 더오픈 자매분과 다빅 송미라님도 식사하고 계셨는데, 더오픈 김보영 사장님 진짜 포스 너무 멋지셔서 방했습니다,,,💙
클레오
서울 용산구 장문로 23 몬드리안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