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 탕화쿵푸 마라탕 갑자기 며칠전부터 마라탕이 먹고싶었다. 자꾸 남이 먹는걸 보니 그런거같음 🤣 동네에 가끔가던 마라탕집에서 오랜만에 먹었는데 100g에 1900원이 되었네. 탕화쿵푸는 특유의 고소한 육수가 내입에 맞아서 마라탕을 주문하면 국물까지 먹고만다. 이번에 고기까지 해서 13000원 나왔다. 옥수수면을 사람들이 좋아하길래 나두 넣어먹어봤는데 쫄깃하고 부드러운면이 꽤 괜찮았다
탕화쿵푸 마라탕
경기 시흥시 솔고개길 3-4 2층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