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촌두부집 칼국수, 들깨칼국수, 손두부 성주 월항면 도로변에 있는 두부집이다. 할머니가 운영하셨는데 맛집으로 입소문타고 유명해졌다. 고라니 뿐이 없을 것 같은 언덕에 덩그라니 식당이 있는데 손님들 차로 주차장과 도로변이 북적인다. 지금은 손자가 같이 운영하는지 인스타계정도 있고 시골에서 보기 힘든 젊은한국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신다. 촌두부는 단단한 식감에 고소하고 같이주는 시골양념감장네 찍어먹으면 끝내준다. 간장이 다소 짜지만 옛날할머니 간장 맛이라 이맛이 맛집 비결이 아닐까 싶다. 칼국수는 부드럽고 납작한 면에 은은한 멸치육수맛이고 들깨칼국수가 엄청 맛있는데 대구경북의 납작 부들한 칼국수면이 들깨국물과 부드럽기 잘 어울리고 감칠맛나는 간이 딱 맞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수육과 지짐도 파는데 그건 다음에 먹어봐야지.. 😍
촌두부집
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산로 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