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산골수목원 물왕저수지 근처 수목원 카페에 갔다. 산의 반절은 깎아 만든 수목원같이 엄청 넓다. 1인 1음료를 입장료 처럼 내고 들어가서 야외 어디든 앉아서 쉴수있는데 정말 넓어서 20분은 돌아본듯 하다. 꼭대기엔 온실같은 곳도 있어 특이하고 예뻤고 중간중간 오두막 같은 곳에 자리잡고 앉아 바람을 쐬면 시원하다. 전통놀이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했다. 음료가격은 7천원 이상으로 비싸긴 하지만 입장료 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다. 빵과 케이크도 맛있다던데 먹어보진 못했다. 주차장이 엄청 넓은데도 주말엔 주차 대란이라고.. 나는 다행이 토요일 5시 이후에 방문해 주차는 편하게 했다. 산에서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아카시아 꽃향기가 나서 좋았다.
산골수목원
경기 시흥시 금화로202번길 136-2 (주거용)콘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