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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추천해요
3년

동네에 이런 전집이 있었는데 여태 왜 안갔지?.. 부엌에 사장님 혼자 계시고 손님도 많고 주문 후에 만들어주셔서 시간은 좀 걸리는데 그만큼 따끈하고 바삭하고.. 항상 사람 많은 가게였는데 이유가 있었다... 김치전 굉장히 엷고 바삭하게 튀겨주시는데 양도 먾고 만족스러웠어

신림역전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