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오끔 애매한 느낌 와인바라기엔 와인의 종류가 많지 않고 식당이라기엔 너무 음식에 공이 안 느껴지는.. 하지만 적당히 어두운 조명에 조용한 분위기라 가만히 앉아서 얘기 니누기에 좋았다 가산에 이런 곳이 별로 없어
마실마실
서울 금천구 벚꽃로56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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