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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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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강쥐친화적인 카페. 커피도 나쁘지 않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음 잠깐 숨돌리고 가는 용도로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디저트 종류가 늘어잇음 막간을 틈탄 강쥐사진자랑을

뚜 카페

서울 관악구 서림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