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뽈레 7-8년차더라구요? 리뷰가 1500개가 넘어가다보니 요즘은 뽈레에 내가 여기 왔따!!만 쓰고 있는거 같아서 음식 탐닉에 대한 긴 글을 쓰려고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첫 글은 요즘 제일 많이 간 서초면옥을 올렸어요. 글을 길게 잘 못 쓰는 편인데 먹을거 글을 쓰니 아주 잘 써지더군요?! 지금처럼 짧은 리뷰는 뽈레에, 좀 더 긴 호흡은 블로그에 써보겠습니다 블로그 링크 https://m.blog.naver.com/gelato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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