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베라면과 김밥? 으로 유명하다는데, 아무 정보없이 간 곳이라서 예약을 해야하는지도 몰랐다. 입구 노트에 예약자 이름을 써두고 가면 된다. 비자림에 다녀온 후 먹은 돔베덮밥. (사실 정확한 이름 기억 안 남) 조금 짰어요.. 주인장이 너무 바빠보이심 ㅜㅜ 가게 정리를 한 번 하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슬슬슬로우
제주 제주시 구좌읍 덕행로 207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