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시킨 유자향이 난다던 차는 너무 맛이 없었어요ㅠㅜ 카페라기보다는 귀여운 편집샵(모여있어야 예쁜 소품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아야 비로소 완성되는)같네요. 손씻을 엄두가 안나는 빈티지 화장실이 진짜 구렸고요.. 마감시간 가까운 때라 그런가 직원분들 이야기하시는 소리가 넘 시끄러웠습니다ㅜ
풀베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서로 492-4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