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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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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디카페인은 천원추가. 약간 산미가 있는 고소한 커피. 주인아저씨께서 유쾌하시다. 내부 좌석도 좁지는 않았는데 사진은 못 찍었다. 카페 안에 커피 관련된 예쁜 소품들이 많았다. 최근 마신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중에서는 2위.

마놀린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