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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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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초등학생 때 학원앞 떡볶이 집에서 삼백원에 팔던 떡꼬치가 오백원 그리고 이제 칠백원이 됐다. 컵볶이나 하나 사가려다가 추억에 젖어서 하나 사먹었은 떡꼬치. 손님도 많고 새콤달콤하니 맛있었다... 어릴 때 먹던 더 바싹 튀기고 양념강정 맛 소스는 아니지만 이건 또 이거의 맛이 있지

송이네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21 1층

더바비

떡볶이 코트 사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