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브런치 카페에서 내가 맛봐오고 기대했던 맛은 일정수준이 있어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내공있는 맛이어서 놀랐다. 가격은 만이천원~만6천원대. 위치나 서비스, 맛과 가격 모두 만족이어서 추천할만한데 주관적으로 내 입맛엔 맛이 좀 세서 가끔 갈듯! 셀피스팟같지않고 오히려 아늑한 면이 마음에 들었다. 이건 안의 룸이 아니라 입구 홀쪽에 앉았어서 그럴수도.. 😅: 커피는 옆의 올덴브라운에서 공수해오는데 맛은 잘 모르겠당^^...

올덴 그레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52번길 1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