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예약해서 간 곳 너무 짜 진짜 너무 짜서 물을 계속 먹었다 원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 먹으니까 무슨 해리포터 학식같은 느낌이고, 옆에 사람이 먹는 거 계속 쳐다봐서 짜증남 한시간 반인가 시간 내로 먹어야 되는데 처음엔 너무 짧은 거 같았는데, 먹다보니 못 먹겠어서 시간 남음 식으면 더 짜짐!!!!! 여긴 빵 맛집임 앞접시 준 거는 찻잔 받침인가...왜 그런 걸 주는 건지 모르겠음 굳이 갈 필요 있나...
뇨끼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