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하고 가서 기대 이상이었음 키조개 관자 리조또 (22.0) 청양크리미 봉골레 (22.0) 리조또에 치즈가 매우 많이 들었음 관자랑 같이 씹혀서 맛있고 올려져있는 버섯이랑 토마토에서 불맛나서 맛있었음 양도 꽤 있어서 마음에 든다 청양크리미 봉골레는 크리미하기도 하지만 오일파스타 느낌도 났음 조개도 맛있고 살짝 매콤하면서 감칠맛 나서 좋았음! 내가 좋아하는 브런치 집의 할라피뇨 오일 파스타랑 비슷하면서 좀 더 해산물 맛이 추가된 버전이라 내 입맛에 잘 맞았음 공간에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나고 둘이서 가면 바 테이블에 앉게 된다!
울루울루
서울 성동구 상원6나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