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런치로 갔는데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다 맛있었음 초밥도 괜찮지만 고기쪽 특히 양갈비가 맛있고 디저트 중엔 크림브륄레와 초코케이크 제일 맛있음 점심시간 맞춰 가니 여의도쪽 직장인분들 많이 오셔서 사람 많아 회전이 더 빨라 갓 구워진 양갈비를 먹을 수 있어 좋았음 탄산음료는 따로 사먹어야하는데 레모네이드에 탄산 들어가 있어서 사먹을 필요 없음 종류가 많은 뷔페는 다 못 먹어보니 아쉬웠는데 여긴 모든 음식들 한번씩은 다 먹어볼 수 있어 좋았음 발렛은 희망하지 않았지만..지하 들어가면 무조건 발렛 해주시고 3천원 내야함(카드가능)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으심 크로와상에 발라먹을 버터나 잼이 없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그리츠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글래드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