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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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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동네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길래 가본 곳. 다양한 포차 메뉴들 있음. 동네라 그런가 가격도 나쁘지 않고 혼술 하는 사람들도 보였던 곳. 꽤 오랫동안 영업하신듯. 사장님 친절하심. 계란말이 크고 맛나고 옛날 탕수육 딱 고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곳. 와! 대박이다 맛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먹을땐 종종 들름.

모이자 포장마차

서울 양천구 신목로2길 60 백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