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동 우스블랑을 좋아해서 기대를 품고 간 곳. 샌드위치 종류 많고 베이커리답게 일반 빵들도 많았다. 근데 분위기는 효창동 우스블랑이 훨씬 좋음. 쁘띠우스는 약간 넓긴한데 아늑한 느낌이 음슴.. 샌드위치는 가격이 좀 있으나 크기가 큼.. 크기 진짜 커서 놀랬음. 스프는 그냥 평범. 디저트로 티그레랑 갈레뜨 주문했는데 디저트가 더 맛났음. 굳이 찾아가서 맛볼 곳은 아니고 사당, 이수 지나가다 한번 가볼만 하다. 이수역 아트나인 갔다가 브런치로 츄라이~~
쁘띠우스 베이커리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이수자이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