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목요일 기준 오픈 11시 5분 전에도 기다리는 팀이 1-2팀으로 오픈런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료 소진되면 영업종료라고 하니 시간 잘 보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포장용 동그란 묵은 6,000원이었고 컵묵밥은 하나에 7,000원입니다! 하나 먹으니 배 너무 차더라고요. 한 끼 식사로 충분할 것 같아요 묵이 굉장히 쫀득하고 찰지던데, 이런 되직하고 쫀득한 질감의 묵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았어요. 사장님이 묵집 오픈 전부터 인스타에서 유명하신 분 같더라고요. 인플루언서 분들이 사업을 하시면 보통 유명세가 있다보니 조금 가격이 나가는 곳도 많이 봤는데, 여기는 그런 프리미엄은 안 붙어서 좋았습니더… 묵이 물론 서울에서 잘 맛 보기 힘든 제형의 정성 가득 담긴 묵이라 정말 맛있었지만!! 아무래도 묵은 묵인지라… 매우 큰 기대는 하지 마셔요! 아,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가실 때 참고하세요!)
묵사랑
서울 마포구 망원로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