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하루온 단골들이 많은거같던 카페더라구요 사실 여기는 파블로바 파는 곳인데 일행들의 취향대로 크로플 주문해봤어요 무난한 맛들인데 공간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더라구요 아인슈페너 위에 크림은 다른게 섞였는지 사알짝 노란끼돌면서 좀더 꼬순?맛이 나더라구요 아아와 바닐라나떼는 쏘쏘였네요 좋은점은 디카페인으로 변경가능하다는거
하루 온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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