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4.5) 한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하여 뷔페를 잘 가지 않고, 가더라도 늘상 아쉬웠는데 그래도 여긴 알차게 즐긴것 같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특히 신선한 회와 야들야들한 소고기류가 맛났어요! 초밥은 생소한 맛이었고(밥이 흰밥이 아녔던!), 양고기는 명성에 비해 인상적이진 않았네요(살짝 식어서 그랬을 수도..) 디저트 중에선 말차 아이스크림 맛이 진해서 좋았습니다. 2. 임팩트(4.0) 고루고루 맛난 뷔페 음식 3. 분위기(4.5) 음식이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디스플레이되어 있고,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붐비지 않고 여유로웠습니다. 4. 한줄요약_세 접시가 최선.. 5. 재방문의사_서울 아리아가 더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한번 서울로 가보고 싶어요.
아리아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중문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