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절반 이상 하는 카페. 우롱과 푸딩은 괜찮았다. 푸딩은 가벼운 우유맛이 느껴지는 산뜻한 맛이었다. 근데 휘낭시에 무화과맛은 비싼데 ㅂㄹ 그냥 빵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소설원 망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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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구매 후 약 세 시간 뒤 먹었다(한 시간 정도 냉장) 버터리하고 바삭한 파이지, 큼직한 사과 콩포트의 합이 좋았다. 크기가 큰 편이라 식후 먹을 거면 두세 사람이 나눠 먹어도 좋을 듯
슬롯 파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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