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질아지헨 파이탄 - 이름에 맞는 바질향이 잘 어우러지는 맛 - 바질 좋아하시고 담백하고 깊은 맛 좋아하시면 추천 - 개인적으로 바질이 좀 더 진했음 좋겠다 생각함 • 땡초 토리파이탄 - 묘한 맛이라 해야하나 약간 경계 어딘가에 있는 맛 - 감칠맛 있는 매운 맛보다는 기본 베이스에서 한국식 매운맛이 치고 나오는 그런 맛 • 미니 삼겹차슈덮밥 - 밥에 소스가 더 스며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와사비랑 소스랑 적절하게 섞어먹으면 나쁘지 않음 🍽️ - 둘중 추천 메뉴는 바질라멘이 더 괜찮았음 - 숙주같은 야채토핑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 양은 적당했고 뜨끈한 국물이 추운날 먹기 좋았음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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