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들어간 쌀국수 먹었는데 바다향도 은은히 나는 게 좋았습니다 평일 낮에 오니 나름 한산한데 볕도 잘 들고.. 나름 페이크 베트남 느낌 낭낭히 느끼고 갑니다.. 궁금한 메뉴들이 몇 개 더 있어서 재방문예정!
아이뽀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3 안테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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