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delight

별로에요

6년

음식에서 호일이 나왔는데 사과 한 마디 없었으며 카라이라멘과 돈코츠 라멘의 차이는 저 위에 올려진 양념 하나이다 양념을 풀으면 정말 한국패치된 라멘의 맛이 된다. 양념 맛에 가려져 국물에서 육수의 맛은 찾아볼수없으며 차슈는 차슈라기보다는 퍽퍽한 수육에 간장끓여 시어링한 느낌.. 함께 먹은 돈카츠카레도 특별한 맛은 그닥.. 그냥 어느 프렌차이즈에서든 맛 볼 수 있는 맛. 또한 서빙하는 직원이 껌을 씹으며 크게 풍선을 불면서 서빙을 하는 등 위생관념이 부족하다. 줄 서서 기다려 먹던데 굳이 줄서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비추

가미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3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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