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가 손님을 반겨주고 2차로 간거라 안주는 감튀 하나만 시켰는데도 양이 푸짐해서 충분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시간에는 피아노 연주까지
너울 블루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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