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하고 자몽타르트. 자몽타르트는 맛있었고, 몽블랑은 취향에서 좀 어긋나있었습니다... 메뉴 선정을 좀 잘못한 느낌. 둘 다 생각보다 별로 달지 않았어요. 물론 단 정도 표시된 걸 보고 덜 단 것중에 집어오긴 했지만요. 개인적으로 밤크림이 많이 느끼한 편이었어서 또 가게 된다면 과일이 얹어진 쪽의 메뉴를 집어올 것 같습니다.
타르타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2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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