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팟퐁커리+난, 밥 시켜서 2인 식사. 직원 분이 1.5인분 정도의 양이라고 하시는데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아서 하나만 시켜 먹었고, 양은 딱 맞았어요. 개인적으로 태국식 옐로 커리에 계란 풀려 있는 걸 좋아하는데 없어서+새우가 새우튀김이어서 처음 보는 형태다! 하면서 먹었습니다. 간이 달게 되어 있는 편이에요.
이스트 바이 게이트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2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