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장동료가 웨이팅이 심해서 몇 번 못가서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다 오후 2시 퇴근으로 방문하게 된 우촌 결과적으로는 고기도 넘 맛있었고 저 볶은 묵은지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구워먹으면.... 미쳐요.. 나머지 밑반찬을 못 찍어놨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클리어했습니다..... 여기 근처에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우촌 숯불갈비
서울 성동구 장터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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