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잔과 나쵸 그리고 타코 너무나 행복한 조합. 타코러버인 나에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주차자리가 여의치않아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지인과 함께 가볍게 맥주를 걸치기도, 식사를 하기도, 좋은 곳. 평일 낮에는 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주말이나 저녁에는 웨이팅이 꽤 있으니 참고 하세욘,,
호세가
서울 금천구 남부순환로108길 1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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