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돈부리청년이 원래 있던 자리에 들어선 카페인데요,,,꽤나 깔끔하고 따뜻해 보여서 들어갔는데 사장님 한분이 하시던데 정성을 꽤 쏟은거 같았습니다. (다만 노래취향은...내가 견딜수 없는 간질간질한 노래들....) 커피도 맛이 괜찮았어요. 담에 시간나면 타르트 시도해볼 생각
어스담
서울 동대문구 천장산로4길 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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