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카페들은 평일에도 사람이 가득하더라 겨우 한적한 곳을 찾아 엉덩이를 붙일 수 있었다 커피는 산미가 있는 편인데 고소미파인 나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정도다 이곳이 좀 재밌는 점이 디저트류는 하나도 없고 음료도 채 10개가 안 되는데 각종 영양제와 로션, 크림 등을 팔고 있었다는 것 ㅋㅋ
뉴오리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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