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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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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바게트가 땡겨서 찾아온 곳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쫄깃한게 내 취향의 바게트라 만족스러웠음 커피는 2가지 원두 중 고를 수 있는데 난 고소한 맛으로 했고 맛있었다 야채탁틴은 빵은 맛있었으나 여러 야채의 식감이 따로따로이고 소스가 너무 시큼해서 입맛에 맞지 않았다 ㅠ 야채를 좀더 잘게 자르면 어떨까 싶음 가게 분위기가 따뜻하고 매장 내에 세면대가 있어서 좋았다

쁘띠우스 베이커리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이수자이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