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차례대로 ▪️청포도 타르트 (₩5,500) ▪️자몽 타르트 (₩5,500) ▪️레몬 머랭 타르트 (₩5,000) 세 가지 모두 각자 매력대로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자몽 타르트가 가장 취향이었고, 사진은 없지만 애플 타르트도 좋아한다. 레몬 머랭 타르트는 레몬향이 굉장히 진하게 나서 좋았으나 내 입맛에는 너무 달았다. 하지만 단 게 땡기는 날에 종종 생각나곤 한다. 청포도 타르트는 맛있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무난했다. 커피는 산미가 있는 편이다. 신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하는 터라 더더욱 하트 백만개를 주고 싶은 곳이다.

레몬머랭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136 위례아이파크 상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