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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eater
추천해요
5년

계절마다 다른 과일을 활용한 빙수가 나오는 곳 복숭아 빙수로 유명해졌고 가게 이름도 일본어로 복숭아인 곳이지만 오히려 체리빙수와 오늘 처음 맛본 무화과 빙수가 정말 정말 맛있는 곳 1/2인으로 양이 정해져있고 2인일 경우 꼭 1인분짜리 두개 또는 2인용 빙수를 시켜야 한다 그래놀라도 직접구워 판매 비스코티도 판매를 시작한 모양 무화과 빙수는 철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가서 먹어야 할것 같다

모모상점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50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