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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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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설렁탕은 생각보다 더 담백했음. 소면과 밥이 애초에 말아서 나오고, 소금후추는 필수. 엄청 맛있다! 는 아니지만 근처가면 한번쯤 들려볼만함. 그리고 깍두기가 진짜 시원하니 맛남. 따로 판매도함. 부추만두는 곁들임으로 괜찮고, 오픈시간에 가면 칼국수는 준비중이라 안된다하니 참고

일품 백송 설렁탕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12길 1-1 1층